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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도서관②> 2022년 3월 8일 여성의 날 기획 "충북 음성 여성활동가들을 만나다" - 음성여성농민회 김나경 2022년 페미니즘 도서관 첫 번째는 충북 음성지역 여성활동가의 이야기 입니다. 여성 운동 안에도 존재하는 다양성과 지역격차를 조명하고 지역의 고유한 맥락 속에서 한발씩 나아가고 있는 여성활동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얼마나 재미있는 지역인지 알리고 싶어요." ① - 날림아트 나유정 "제 칼날은 무뎌지고 있지만 자주 여성의 원칙 아래 가늘고 길게 가려고요" ② - 음성군 여성농민회 김나경 2022년 3월 8일 여성의 날 기획 "충북 음성 여성활동가들을 만나다" ③ - 문화공간 도토리 숲 윤순현 음성군 여성농민회 대표 김나경입니다. 원래는 서울에 살았고 90학번 여학생회 전여대협(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활동을 통해 학생운동을 시작했어요. 당시만 해도 사시사철 농활(농촌활동)을 .. 2022. 3. 6.
2022년 3월 23일 인권연대 숨 창립기념일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인권연대 숨 창립 10주년 - 2012년 3월 23일 – 2022년 3월 23일 “삶 자체가 인권적이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이것이 인권연대 숨의 첫 마음입니다. 인권의 대상이 너와 내가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의 삶을 통해 너를 보고 너의 삶을 통해 나를 볼 수 있다면 자각과 성찰의 순환이 우리들 관계 안에서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은 덜 폭력적이고 더 평화로울 것입니다. 또한 내 마음과 몸의 일치를 통해 생활하며 사랑과 우정으로 그러한 삶을 나누고 연대하는 것입니다. 공감하고 공유하며 공존하는 삶!” 10년 전 일기를 다시 꺼내 읽는 기분입니다. 첫 마음을 가만가만 살펴봅니다. 그 마음을 따라 다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고맙습니다. 10주년 기념 잔치에 초대합니다... 2022. 2. 28.
구원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유력 후보들 중에서는 나를 위한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 더 이상 최선이 아닌 차악을 뽑아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가끔은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끊고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의 태도로 살고 싶은 욕망이 밀려들기도 한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다음 생을 믿지 않는다. 당선과는 거리가 멀어도 나의 바람에 근접한 사회를 꿈꾸는 후보들이 존재하는 것은 다행이다.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건 차별과 불평등 해소, 기본적 권리 보장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2022.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