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131 9월 9/10 에덴원 인권교육 진행11 인권교육모임 간담회21 남성페미니스트모임 ‘펠프미’진행24 충북인권협의회 참석 2025. 9. 25. 한가을 둥글게 2025. 9. 25. 디어 마이 네임 펠프미 서른 네 번째디어 마이 네임, 이름이 지워진 한 성폭력 생존자의 진술서 너머 이야기- 샤넬 밀러 지음/ 성원 옮김 피해자가 된다는 건 신뢰받지 못한다는 참혹한 현실을 뚫고 건져올린 디어마이네임 이재헌 샤넬 밀러가 2015년 저 먼 나라에서 겪었던 참혹한 일이 데자뷰처럼 너무나 선명하게 눈앞에 그려진다. 사법부는 정의의 대리인인척 하지만 실상은 기득권과 남성사회의 파수꾼일 뿐인가. 이런 암담한 세상에서 샤넬 밀러의 용기라는 등불은 그와 유사한 피해자에게 확산되고 병들어 있는 사회를 불태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점점 더 혐오와 가해가 더 빠른 속도로 광장을 점령해 간다. 언제쯤 약자의 투쟁이 마침표를 찍고 우리 사회의 약자도 존중받을 수 있을지, 멀게만 느껴진다. ‘내가 당신과 함께 .. 2025. 9. 2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