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153 1월 <소모임> 방학입니다. 1월 방학입니다. ◉ 인문강독회 ‘새로 읽는 저녁’: 진행 정미진 일꾼 ◉ 남성페미니스트 모임 ‘펠프 미’: 진행 이은규 일꾼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수요모임에 함께 할 회원을 모십니다. 인권 강독회는 매월 1회 수요일에 진행합니다. 수요모임은 인권관련 텍스트를 함께 읽고 토론합니다. 세계인권선언문과 대한민국 헌법을 비롯하여 국제인권장전들과 국내 인권법 규정 등을 망라합니다. 또한 인권을 기준으로 정치 사회적 현상들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각자의 의견들을 토론합니다. 인권강독회 수요모임에 함께 할 회원분들은 이은규 일꾼에게 연락주시기를 바랍니다. ▣ 모집기간 : 상시 12월에 회원 가입하신 분입니다. 김혜정 님 안치석 님 김진오 님 윤남숙 님 김종훈 님 박홍선 님 피성엽 님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회원가입.. 2022. 1. 6. <116호> 미진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미진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날씨가 추워 몸에 한기가 들어온다. 따뜻한 옷을 껴입고 귀찮아도 몸을 움직여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 한끼를 해먹는다. 맛있고 정성스러운 밥을 먹다 보면 안부가 궁금한 이들이 떠오른다. 번잡한 일들로 신경이 잔뜩 곤두서 기진맥진한 날은 작정하고 이불속에서 늘어지게 잠을 자본다. 그러고 나면 편안한 숨이 쉬어진다. 삶의 중심을 잃으면 나도 모르게 많은 것을 잃게 된다. 그래서 꼭 중심을 지켜야 한다. 그 중심은 어떤 거창한 원칙과 다짐이 아니라 우리를 지탱하는 사소한 일상이다. 2022. 1. 6. <116호> 반성합니다_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계희수 활동가 실은 그간 ‘아픔’이라는 감각에 대해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음을 고백한다. 정확히는 아픈 사람의 입장에서 깊게 들여다본 일이 없다. 그랬던 내가 조금 달라진 건 올 2월.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지금까지 도수치료를 받으며 통증과 싸우고 있다. 이제야 아픔이라는 감각과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책 읽고 글을 쓰고 업무를 보는 일이 여전히 많이 힘들다. 의사는 이제 어느 정도 치료가 되어 뼈나 근육에 문제가 없다는데 글을 쓰는 지금 순간에도 뒷목과 팔목이 시리다. 그러다 최근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조한진희)’라는 책 한권을 만났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내가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내용을 절반도 이해하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간 아픈 주변인에게 나도 모르게 불편함이나 서러움 같은 .. 2022. 1. 6.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3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