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153 미진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미진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1987년 6월 거리가 아닌 공장에 있던 누군가는 다른 이유가 아닌 ‘노동이 힘들어서’ 숨죽여 울었다고 말했다. 자신들이 조명받거나 대접받지 못하는 시대였지만 서로 모여앉아 다른 세상을 꿈꾸기를 선택했고 더 이상 공장생활을 할 수 없어 사회로 나왔을 땐 자신들은 기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억할 수 없는 수많은 이들의 희생 위에 우리가 서 있음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외치고 싶었다. 2021년 6월 11일. 6월 항쟁 in 청주 ‘여성에게 묻다’ 2021. 6. 28. 2021년 6월 소모임일정 회원가입과 소모임 활동은 일꾼에게 연락 주십시오. - 010 9242 3988 인권연대 ‘숨’ 살림살이 계좌(CMS 신청 받습니다) 농협 301-0275-9517-91(예금주 : 인권연대 숨) ◉ 인문강독회 ‘새로 읽는 저녁’: 진행 정미진 일꾼 ▶ 7월 저녁 7시 인권연대 숨 사무실 ◉ 인권강독회 수요 모임 : 진행 이은규 일꾼 ▶ 7월 14일(수) 저녁 7시 인권연대 숨 사무실 ◉ 남성페미니스트 모임 ‘펠프 미’ ▶ 7월 21일(수) 저녁 7시 인권연대 숨 사무실 저상버스타고 도시쏘댕기기 2탄 - 저상버스타고 피카소 보러가기 대한민국은 서울과 수도권에 많은 문화적 공간과 공연들이 집중되어 있다. 그렇다면 비수도권에 거주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며 자차가 없는 장애인들의 문화적 접근성은 평등하게 보장되고 있.. 2021. 6. 28. <110호> ‘노오력’ 한다고 달라지지 않아! 공정으로 포장한 능력주의_이수희(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6살 때 친하게 지내던 딸아이 친구는 7살이 되면서 영어유치원으로 옮겼다. 딸아이는 친구와 같이 영어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졸랐다. 나는 영어유치원에 가면 하루 종일 영어만 한다는데 괜찮겠어? 라는 말로 딸아이를 단념(?) 시켰다. 영어유치원은 내 가치관에도 맞지 않고 무엇보다 경제적 형편도 맞지 않아 생각조차 안했는데 막상 아이가 영어유치원 가고 싶다고 노랠 부르니 썩 맘이 좋지 않았다.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의 단짝 친구는 사립 초등학교로 진학할 계획이다. 단짝 친구지만 이제 자연스럽게 멀어져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지금이야 어리니까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은데 아이가 커서 혹시라도 부모 탓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내 아이와 그 친구는 출발선이 다르다. 아이가 점점 커가다 보니 교육 문제로.. 2021. 6. 28. 이전 1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 3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