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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소모임공지 1월 방학 합니다. 2월에 개학합니다. 고맙습니다. - 인문강독회 ‘새로 읽는 저녁’: 진행 정미진 일꾼 - 인권강독회 수요 모임 : 진행 이은규 일꾼 - 인권강독회 목요 모임 : 진행 정미진 일꾼 - 나를 바라보고 바로 보는 숨날(명상모임) : 진행 이은규 일꾼 경자년(庚子年)‘황금쥐띠의 해’설맞이 '전' 잔치 1월 26일(일) 오후 3시 인권연대 숨 소소한 공감을 통해 공존의 따뜻함과 공유의 풍요로움을 느껴보아요. 설을 맞아 살아가는 참 맛을 서로 나누어요. ‘전’잔치입니다. ‘돈’잔치 아니고요. 우리 집 전 자랑을 하고 싶은 분, 나 홀로 살며 우리 동네 마트 전 자랑을 하고 싶은 분들은 나도 먹고 너도 먹을 수 있게 2인분 양만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막걸리 한 병, 일인 일병씩만 가지고 오.. 2020. 1. 8.
<제92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겨울이다. 그래서 춥다. 땔감을 그러 그러 모아 불을 지펴야지. 사람, 사람의 숨을 모아 봄의 희망을 품어야지. 언 땅 밑으로 생명의 강 흘러야지. 겨울이다. 그래서 춥다. 그래서 봄의 희망을 품는다. 나의 숨으로, 당신의 숨으로. 2020. 1. 8.
<제92호> 읽고 쓰는 마음_이수희(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는 정말 깜짝 놀랄만한 발견이었다. 대학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매달 1만원을 내는 구독자를 모아 하루 한편씩 에세이를 메일로 보내는 방식으로 글쓰기를 하는 이슬아 작가의 얘기를 언론을 통해 알았다. 그러다가 미디어오늘 컨퍼런스에 나선 이슬아 작가 얘기를 듣고는 호기심이 더해졌다. 그 짧은 시간동안에도 이슬아 작가의 매력은 컨퍼런스 무대를 압도할 만큼 충분했다. 올해 4월 시즌2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1만원을 내고 구독했다. 거의 자정쯤 메일이 도착했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나는 늘 이튿날 아침에 의 어제 이야기를 읽었다. 의 글은 1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읽기 좋았다. 스스로를 연재노동자라 칭한 이슬아 작가는 “날마다 쓰고 싶은 수필을 썼다고, 잘 쓴 날도 못 쓴 날도 있었고 잘 쓰나.. 202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