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970 2018년 2월 소모임일정 인권강독회 수요 모임 - 매주 수요일 저녁7시 숨터 주제 : 세계인권선언문과 대한민국 헌법 인권강독회 수요모임에 함께 하실 분들 일꾼에게 연락주세요. 인권강독회 목요 모임 : 말이 칼이 될 때 - 홍성수 著 차별과 폭력의 말들은 어떻게 사회를 파괴하는가 우리는 공존의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일정 및 장소 : 2월 1일(목), 23일(금) 저녁 7시 숨터 평화의 숨(기행모임) ◎ 2월 27일(화) 저녁7시 숨터 나를 바라보고 바로 보는 숨날(명상모임) ◎ 2월20일(화) 저녁7시 숨터 무술년(戊戌年) 설맞이 '전' 자랑 2월18일(일) 오후 3시 대성동 숨터 설을 맞아 살아가는 참 맛을 서로 나누어요. 일인 독거시대, 세태에 따라 마트에서 사오는 것도 환영합니다. 집에 있는 전 다가져 오지 마.. 2019. 10. 1. <제69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모방하기보다 창조하는 삶 그런 삶을 함께 만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 10. 1. <제69호> 내 안의 참 나를 만나는 방법_이수희(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5kg, 해마다 다이어리에 제일 먼저 적는 바람이다. (이제는 10kg이상을 감량해야 나의 적정 몸무게이지만 말이다.) 그동안 다이어트를 아주 안한 건 아니다. 효소 단식도 해봤고, 원푸드 다이어트도 해봤다. 그런데 그 때 뿐이더라. 다시 밥을 먹으면 살은 찌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왜 새해 계획을 세울 때마다 체중감량을 목표로 세우는지…. 이것도 습관인지 모르겠다. 올해는 적지 않았다. 적어봐야 지키지 않을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몸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 달라진 것도 이유다. 올해를 시작하면서 오쇼의 을 읽었다.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를 해석한 책이다. 올해 고전을 좀 읽어볼까 한다는 내 말에 요가 선생님은 요가수트라만한 책이 없다며 권했다. 그동안 요.. 2019. 10. 1. 이전 1 ···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3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