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153 지금 당장 민주주의 12.3 윤석열 내란 이후 정치권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이 젊은 세대들에 극우화를 염려하며 이에 대한 말들이 난무한다. 난무, 어지러운 춤이다. 도무지 중심이 잡히지 않는 뜬구름 같은 말들이다.그러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굳이 남에 나라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도 될 대책들, 벌써 해야 했을 것들은 쌓이고 쌓여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뿐. 시민 교육, 민주주의 교육, 인권 교육 그리고 민주공화국 헌법 교육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학생인권법 제정, 시민인권 조례 제정 나중에... 사회적 합의... 운운하지 말고당장 실시하라. 2026. 2. 26. 2026년 말의 힘으로 웃음 꽃이 피어나기를 2026. 2. 26. 집단 지성과 집단 감성 집단 지성과 집단 감성이내 1985년 2월, 경기도 연천에서 제12대 총선 투표를 했다. 군 부재자투표였다. 투표일 한달 전부터 밤마다 기호1번 민정당을 찍어야 한다는 정신교육을 받았다. 영외 보급중대로 전체 80여명이었다. 한명씩 들어가는 기표소는 중대 CP에 차려졌다.1번 민정당 정종택, 2번 신민당 김현수, 3번 민한당 신경식, 4번 국민당 이인기. 아무도 없는 데다 기표대 가림막까지 쳤지만 투표 직후 개함할 게 뻔했다.잠시 망설이다 2번을 찍었다. 다음날 아침, 근무 중이던 위병소로 중대장이 올라왔다. ‘넌 중대장이 돌격 앞으로라고 명령해도 뒤로 도망갈 새끼’라는 말과 함께 발길질이 시작됐다. 정강이를 대여섯 차례 걷어차였다. 나중에 광주 출신 유하사까지, 야당 표는 단 두 표였다는 얘기가 돌았.. 2026. 2. 26. 이전 1 ··· 3 4 5 6 7 8 9 ··· 3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