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015 이처럼 사소한, 아름다운! 것들 ‘펠프 미’ 스물아홉 번째 책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著, 다산책방 刊, 2023 사소한 관심과 연민, 변화의 씨앗 – 이구원 이 책의 주인공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맞이할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던 중 종교 권력의 시설폭력을 마주하게 된다. 처음에는 그 사실을 외면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소녀를 원장 수녀에게 돌려보내며 자신의 일상을 살아가려 한다. 하지만 양심의 가책과 자신 역시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돌봄에 의해 살아왔음을 자각한 후 폭력의 현장으로 돌아가 그녀를 데리고 나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며 소설은 마무리된다.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종교적 폭력과 시설의 폐해는 새롭지 않다. 사실 여전히 대한민국의 수많은 거주시설에서는 보호와 복지란 명목 하에 인권 침해가 교묘하게 이루어지.. 2025. 3. 3. 2025.2월 2/5 수요강독회 진행 - ‘돌봄과 인권’14 충북도 인권센터 방문17 인권연대 방문20 충북재활원 요셉의 집 인권지킴이단 활동21 충북도인권협의회 교육소위원회 참여 2025. 2. 25. 154호(2025.2.25 발행) 2025. 2. 25. 이전 1 ··· 3 4 5 6 7 8 9 ··· 3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