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131 <제48호> 왜 AlphaGo인가!정태옥(회원) AlphaGo는 한 개의 기계가 아니다. 수천 명 바둑정보가 수렴된 하나........ 인류의 공유력이다. “가장 부패하기 쉽고, 가장 나약한 단백질 – 생명이, 어떻게 가장 단단한 다이아몬드에 바늘구멍을 뚫을 수 있는가!” AlphaGo가 그 답을 제시하고 있다. DNA-생명권 공진화의 정점에서 출현한 인류는 개체가 하나의 생명권이다. 유리창 너머 생명권(피라미드 형 '먹이사슬')이, 인간 개체에 존재하는 약30억 개 ‘RNA - DNA’ 단백질 정보의 현상이다. 인간의 ‘내면’이다. 인간은 10개월 동안 엄마의 뱃속에서 압축된 약40억 년 '지구 생명사'의 되풀이다. 오늘날 ‘인간 게놈 프로젝트’에 의해 DNA의 약30억 개 염기서열의 구조가 규명되었지만, 그 정보가 무슨 뜻인지 알고 있는 범위는 겨.. 2020. 6. 16. 2017년 6월 소모임일정 수요 인권강독회 – 상식 인권 6월 15일(수), 29일(수) 오후 6시30분 숨터 목요 인권강독회 – 담론 6월 16일(목), 30일(목) 오후 6시30분 숨터 그냥 산악회 6월 18일(토) 오전 9시 숨터에서 출발 평화기행– 평화의 숨 ‘베트남’ 6월 6일 ~ 11일 영화모임‘봄’6월의 영화 6월 27일(월) 저녁7시 대성동 숨터 나를 바라보고 바로 보는 숨날 6월 23일(목) 저녁7시 대성동 숨터 2020. 6. 16. <제49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덥다. 갓 스물을 넘긴 청춘들이 베트남을 갔다. 이런 저런 명분을 내세운 국가의 명령에 따라. 그리고 죽었다. 죽음에는 국경이 없었다.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무지에 의해 죽은 것은 베트남으로 건너간 청춘들만이 아니었다. 자신들의 고향에서 가족과 이웃과 함께 오랜 세월 살아왔던 베트남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다. 까닭모를 죽음들. 오해로 인해? 아니다 그들은 계획되고 의도된 죽임을 당했다. 학살! 독립군과 동족을 학살하던 일본군과 만주군이, 양민을 학살하는 군인이 되었고 그들의 지휘를 받은 군인들이 베트남 양민을 학살했고, 그리고... 그리고 그들은 80년 광주 시민을 학살하고야 말았다. 꽃도 십자가도 없는 죽음이었다. 군인에게는 조국이 있을지언정 그들에게는 조국도 없었다. 평화의 숨. 기억한다는 것은 고통스.. 2020. 6. 16. 이전 1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3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