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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소모임일정 ◉ 인문강독회 ‘새로 읽는 저녁’: 진행 정미진 일꾼 ▶ 3월 5일(목) 저녁7시 마주공간 ◉ 인권강독회 수요 모임 : 도시에 대한 권리 - 진행 이은규 일꾼 ▶ 3월 4일(수) 저녁7시 (사) 두꺼비친구들 사무실 ◉ 나를 바라보고 바로 보는 숨날(명상모임) : 진행 이은규 일꾼 ▶ 3월 30일(화) 저녁7시 인권연대 숨 사무실 since 2012.3.23 인권연대 숨 창립 8주년 ‘생활하는 숨’ 봄날 저녁, 당신을 초대합니다. 축하공연 제주사람 송기남의 4.3 항쟁 이야기 ◉ 때 : 3월 23일(월) 저녁 7시 ◉ 곳 : 마주공간(청주시 상당구 사직대로 361번길 70) “오늘도 정치로운 하루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어떤 면에서 인권을 침해받기도, 침해하기도 합니다. 개인이 국가 혹은 기업으로부터.. 2020. 2. 26.
<제94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해왔던 것들을 하며 안했던 것들을 하는 2020년 봄을 맞이하겠습니다. 2020. 2. 26.
<제94호> CJB 부당해고 노동자 이재학 PD의 죽음 앞에서 … _이수희(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끝까지 싸울 겁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지난해 7월 처음으로 만난 그가 마지막으로 내게 남긴 말이다.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프리랜서라 불리는 노동자,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재판에서 꼭 이기고 싶다고 했다. 스스로 증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무려 15년을 일했다. 그는 정규직 직원 못지않게 아니 더 열심히 일했다. 그의 이야기를 듣다가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여러 번 물었다. 어떻게 그런 대접을 받으며 오래도록 일할 수 있었냐고. 그는 일하는 게 재밌었다고, 사명감을 갖고 일했노라고, 수많은 밤을 회사에서 지새우면서도 힘든 줄 몰랐노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보다 동료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임금 인상을 요구한 것도 동료들을 위해서였다. 내가 이 문제를 지역사회에 알리자고 .. 2020.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