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196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김향기와 정우성 주연 영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어눌하지만 또박또박 묻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이 장면을 보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질문은 이렇게도 변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당신은 민주주의자 입니까?' '당신은 인권옹호자 입니까?' '당신은 페미니스트 입니까?' 물론 다른 질문으로도 대체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당신은 파시스트 입니까?' 그리고 '당신은 혐오와 차별을 옹호합니까?' 또 '당신은 가부장주의자 입니까?'라고. 어떻습니까?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누구입니까? 2025. 10. 27. 대구 그날들 속으로 '다시 대구' 기행 - 11월2일 2025. 10. 27.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폭력’ 생존자의 기록, '김지은입니다' 펠프미 서른 다섯 번째 김지은입니다 - 안희정 성폭력 고발 554일간의 기록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폭력’ 생존자의 기록”이은규 주중에 산행을 했다. 산 정상에 올라 너른 바위에 걸터앉아 숨을 고르고 있는데 귀에 거슬릴정도로 큰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쪽으로 가면 어디로 가는 길이지?”“이 길은 하산하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그래 그러면 여기로 가자. 왔던 길로 가면 재미없잖아.”그를 둘러싼 여러 사람이 잠시 머뭇 머뭇거리다 한 사람이 말을 했다.“차를 세워둔 주차장이 올라왔던 곳에 있는데요...”“에이 그럼 차를 가지러 갈 사람만 가고 우리는 이 길로 가자.”일행들은 잠시 또 머뭇 머뭇 그러다 한 사람이 난처한 목소리로“서장님 우리가 올라온 쪽에 식당 예약도 해놨는데요”“그래? ... 그럼 뭐.. 2025. 10. 20.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3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