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153 닥치고, 중대재해처벌법 닥치고, 중대재해처벌법배상철 (마을N청소년 대표, 인권연대 ‘숨’ 회원) ■ 또...또... 피 묻은 빵 “도대체 빵 만드는 공장에서... 언제까지 사람이 죽어 나가야 하나”또다시 SPC그룹 빵 만드는 공장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상반신이 끼여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22년 10월 평택 SPL 제빵공장 20대 여성 노동자가 소스 교반기 끼임 사망 사고, 2023년 8월 성남 샤니 제빵공장 50대 여성 노동자 반죽 기계 끼임 사망 사고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사고 직후 SPC그룹 측은 ‘사고 공장 가동 중단, 동료 직원의 심리적 안정, 사건 수습과 재발 방지 노력’ 등 입에 발린 소리만 늘어놓았다. ■ 반복되는 중대 재해 사고 직후 대부분 언론은 SPC그룹에서 빈번하게 .. 2025. 5. 26. 나중에 말고 지금 여기 자유를 원한다면 자유로 살면되고평등을 원한다면 평등으로 살면되고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로 살면되지스스로는 자유롭지도 평등하지도 그리하여 평화로이 살지도 못하면서지금을 살지 않으면서 나중을 이야기하고밖으로 밖으로만 소리치면 그게 뭔 소용이더냐자유로 살고 평등으로 살고 평화로 살아보자더디다고 자책하지 말고 인정받으려 여기저기 기웃거리도 말고나중에 말고지금 여기서 자유 평등 평화로 살자 2025. 5. 26. 사월 편지 사월 편지잔디 2025년 자비의 선교사학교 7기로 다시 등록하였어요. 한 달 한 번 두 시간. 침묵으로 있거나 선교사님의 강의를 듣고 묵상하고 마무리할 때 다가온 생각이나 기도, 마음을 나누고 헤어집니다. 가끔 선교사님들이 직접 요리한 스페인 음식을 한 접시 스페셜하게 내어주실 때도 있어요. 마음을 돌보고 몸도 돌보고. 무엇보다 때마다 환하게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선교사님들의 웃음과 포옹이 큰 힘이 되어 제 안에서 스마일 에너지가 됩니다. 첫 모임에서 회심(回 心)이라는 주제로 마리아선교사님의 강의를 듣고 에스텔 선교사님의 KINTSUGI 활동을 하였어요. 원래 연결되어 있던 지점으로 돌아섬을 회심이라고 들었어요. 삶속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어떤 마음 때문에 사랑, 자비, 자유를 살지 못하는 부분이 금.. 2025. 4. 25.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3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