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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98

<제73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 인권연대 숨에 윤리적 투자를! 활동가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일꾼이 늘 입버릇처럼 하던 말입니다. 그래요 가오빼고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돈도 있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지난 3월23일 인권연대 숨 6주년에 공표한 약속을 실행하려 합니다. 한 사람의 새로운 일꾼을 영입하겠습니다. 새 일꾼과 함께 회원님들과 함께 인권을 기준으로 지역사회 현안에 참여하겠습니다. 인권침해에 대한 상담과 구조활동을 하겠습니다. 매년 시기별 인권평화기행을 진행하겠습니다.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강독회와 대중강연 등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겠습니다. 인권네트워크를 통한 연대활동도 튼튼하게 하겠습니다. 더디더라도 그동안 진행해왔던 평화기행을 발판삼아 아시아 인권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겠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긴호흡으로 일상에 스며든.. 2019. 10. 1.
<제72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엄경출 이나양 박정연 유수남 김길우 신경아 박완희 안현숙 정미진 신성철 이병관 김미진 최윤정 김윤모 전윤옥 김기만 이현정 유남수 오동균 이수복 이재헌 이 경 양진걸 안건수 고애덕 박종효 이광희 한규남 한정혜 한태일 유영아 음명희 임남규 배상철 양준석 그리고 성가람 성낭구 김아림 이민서 어린이 6주년 생일잔치에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인권연대 숨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함께 걸어 가봅시다. 2019. 10. 1.
<제71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뭐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일까? 커피를 많이 마셔서 일까? 계절 탓 일까? 아니면 갱년기라서 일까? 마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자 일어들 나실까요? 2019.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