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98 <제76호> 시방 여기 일꾼의 짧은 글 부족한게 있나요 모자란게 있나요 사람이면 다 사람이에요 부족해도 모자라도 당신은 그냥 이미 온전한 사람이에요 매월 도움을 주시는 분들 (8월25일 현재) 송유정 이창수 성우현 오원근 장혜숙 최상일 황명구 황영희 송재봉 강경희 김윤모 양진걸 이웅로 신선이 한규남 김상윤 유영아 오윤주 안동준 이선영 양준석 김정호 변은영 오동균 김민해 최광혁 이장섭 연규련 류지봉 정태옥 이미숙 박종효 장인산 김예식 황미영 김승효 최윤정 김동완 김창유 박은수 정순배 이병하 이광희 오병웅 유남수 윤지영 함종철 김병의 오경석 나윤정 서유나 엄경출 김병우 이선미 조광복 김은교 이영희 이문규 신미경 류종현 서상덕 안건수 함명식 유명선 최휘선 임명수 이원노 김민광 박종순 한태일 최은경 이나양 정미현 김종석 박승찬 강래영 하재찬 한종만 .. 2019. 10. 15. <제75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꼰대들만 넘치는 시대에 새로운 연대를 보여 줄 거지? 증오의 시대에 희망을 보여 줄 거지? 힘없는 사람들에게 똑똑한 네비게이션이 되어 줄 거지?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그냥 약간의 선의가 아니라 기쁘게 회비 낼 수 있게 내 친구와 주변인에게 숨 회원이라 자랑할 수 있게 근데 앞으로 인권연대 대표일꾼과 새 일꾼이 우리 회원의 가오는 정말 높여 줄 거지?? 2019. 10. 15. <제74호> 오윤주 회원의 시방 여기 짧은 글 - 인권연대 숨에 돌멩이 하나를! 인권을 세우는 것은 한 판 싸움이 아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세상은 바뀌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다는 것 안다. 하지만 우리가 던지는 작은 돌멩이 하나하나가 쌓여 뒤에 바른 인권 세상으로 가는 튼실한 다리가 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돌을 던진다. 작은 일꾼의 큰 뜻을 지지한다. 2019. 10. 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