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102 <제55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녹슬은 무르팍 삐걱 삐걱 허리 무릎 발목 반쪽 몸이 삐걱 삐걱 그럼에도 걷는다 해방세상 평등세상 인간의 길 2019. 10. 22. <제54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후원의 날 ‘숨’불어넣어 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멀리서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와 주시고 숨을 나누어 주신 사람과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이 기억의 힘으로 인권연대 숨은 사람의 자리, 삶의 자리에서 함께 숨을 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 10. 22. <제53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어두운 죽음의 시대 내 친구는 굵은 눈물 붉은 피 흘리며 역사가 부른다 멀고 험한 길을 북소리 울리며 사라져 간다 친구는 멀리 갔어도 없다 해도 그 눈동자 별빛 속에 빛나네 내 맘 속에 영혼으로 살아 살아 이 어둠을 살르리 살르리 살아 살아 이 장벽을 부수리 부수리 참담한 마음 한 복판으로 소리 없이 번져나가는 노래를 옮겨 적어 봅니다. 故 백남기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9. 10. 22.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