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115 <제92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겨울이다. 그래서 춥다. 땔감을 그러 그러 모아 불을 지펴야지. 사람, 사람의 숨을 모아 봄의 희망을 품어야지. 언 땅 밑으로 생명의 강 흘러야지. 겨울이다. 그래서 춥다. 그래서 봄의 희망을 품는다. 나의 숨으로, 당신의 숨으로. 2020. 1. 8. <제91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매달 어김없이 다가오는 소식지 원고 마감 날을 전후로 소식지 필진들은 다소 이르게, 매우 적절하게, 그리고 다소 늦게 그러나 빠짐없이 일꾼의 메일박스로 한 달 동안 살아낸 경험을, 아니 어쩌면 온 생을 다해 쪄낸 밥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에게 여기 막 지어낸 뜨끈한 삶을 나눕니다. 밥과 삶의 힘으로 인권연대 숨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 12. 11. <제89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인권연대 숨이 후원의 밤을 진행합니다. 10월 30일 수요일에 사직동 성당에서 저녁6시부터 9시까지. 오셔서 저녁 한끼 드세요. 따뜻한 밥과 국을 준비해놓겠습니다. 평소에 마음은 간절했으나 꺼내놓기 힘겨운 말을 후원의 밤을 핑계삼아 합니다. “인권연대 숨에 후원하세요.” 2019. 10. 24.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