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98 <제96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내일이 궁금하다 오늘이 신비롭다 어제는 눈물겹다 언제나 시시각각 궁금하고 신비롭고 눈물겨운 생앞에서... 인권연대 숨이 8년을 맞이했습니다. 함께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0. 4. 28. <제95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무지몽매한 상태로 행복하게 죽는 것보다 무지몽매함에서 깨어나기 위하여 불행한 것이 더 낫다 - 요가난다의 지혜 중에서 깨어있음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깨어있음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곧 오월입니다. 2020. 4. 28. <제94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해왔던 것들을 하며 안했던 것들을 하는 2020년 봄을 맞이하겠습니다. 2020. 2. 2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3 다음